“한 달만 더 살게요” 집 못 구한 세입자…집주인은 “말 바꿀까 난감” [부동산360] 헤럴드경제 원문 이민경 입력 2020.11.25 18:29 최종수정 2020.11.26 0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