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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백신 임상 2상 완료에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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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4% 오른 32만10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이 이날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 대상자 327명 모집과 투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타는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중간 결과가 나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전 세계 10여개 국가에서 CT-P59의 글로벌 임상 3상도 시작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전 세계 규제 기관의 신약 허가 규정에 맞는 임상 프로세스를 거쳐 CT-P59 최종 제품 승인 절차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어 향후 해외 대량 공급을 위해 연간 최대150만~200만명분의 치료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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