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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무소불위 추미애의 '친위 쿠데타'…文대통령-민주당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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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는 추 장관을 앞세운 문재인 정권의 친위 쿠데타나 다름없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이 지난해 12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최 '제20대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한 직후 더팩트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모습.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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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 파괴한 추미애는 조선 선조대 간신과 판박이인 모리배·정상배"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경남 양산갑, 3선)이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결정에 대해 "추 장관을 앞세운 문재인 정권의 친위 쿠데타나 다름없다"고 맹비난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같이 언급하면서 "월성 원전 부당 폐쇄, 라임·옵티머스 사건 등 문재인 정권의 몰락을 불러올 부정비리를 파헤치는 윤 총장의 날카로운 칼을 강제로 빼앗기 위한 헌정질서 파괴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추 장관이 내건 윤 총장의 직무배제 사유는 하나같이 억지스럽다. 문재인 정권의 '눈엣가시'인 윤 총장에게 누명을 덮어씌운 것"이라며 "추 장관은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연전연승해 국민적 영웅이 된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고 모해한 조선 선조대의 간신들과 판박이 같은 모리배(온갖 수단·방법으로 자신의 이익만 꾀하는 무리)요 정상배(정권을 이용해 개인적 야심을 채우려는 무리)"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또 "민주당의 이낙연 대표와 의원들은 추 장관의 막가파식 난동에 같이 춤을 추고 장단을 맞추고 있다"며 "그야말로 개 한 마리가 짖으니 여러 개가 함께 짖음이요, 닭 한 마리가 우니 여러 닭이 함께 우는 격"이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은 비겁하다.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해달라고 자신이 윤 총장에게 쥐여준 칼을 추미애가 뺏어도 아무 말도 않는 것은 치졸하고 무책임하다"라며 "문 대통령은 당장 직무배제 조치를 철회시키고 추 장관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윤 총장이 이대로 무너지면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치명상을 입게 된다"며 "정치적 폭거로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추 장관, 수수방관하는 문 대통령, 장단 맞추는 이낙연 대표와 민주의 의원들은 모두 법치주의 파괴의 공범"이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윤 의원은 "대한민국 국가이성, 국민의 합리적 판단이 정권의 비상식적 난동을 멈추게 해야 한다"며 "사법부는 추미애의 위법 부당한 직무배제 행위를 즉각 중단시키고 윤 총장의 직무권한을 신속히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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