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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끊이지 않는 잡음…부진에 빠진 바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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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끊이지 않는 잡음…부진에 빠진 바르사

[앵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명성답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끝없는 이적설에 동료와의 불화설까지 나오고 있는 리오넬 메시의 부진이 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디나모 키예프 전을 위해 우크라이나로 떠나는 바르셀로나 선수 명단에 리오넬 메시는 없었습니다.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며 제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로날드 쿠만 / FC바르셀로나 감독> "우리는 메시와 더 용을 빼기로 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리는 승점 9점을 따 어려운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리그 13위에 위치한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쉬게 한 뒤 주말에 있는 오사수나와의 리그전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르셀로나가 명성에 걸맞지 않은 리그 성적을 기록하는 이유에는 팀의 핵심인 메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단 수뇌부와 갈등이 있었던 메시는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팩스 한 장으로 '이적 파동'을 일으켰습니다.

메시는 이적료 문제 등으로 잔류했지만 이번 시즌 11경기 6골에 그치며 부진에 빠졌고, 여전히 이적에 대한 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리에즈만의 부진 원인으로 지목돼 불화설까지 나오면서 메시는 축구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리오넬 메시 / FC바르셀로나> "팀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가 내 탓이 되는 것에 정말 지쳤습니다."

2000년대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이름을 날린 바르셀로나와 전 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메시.

'최고'란 이름에 금이 간 바르셀로나와 메시가 올 시즌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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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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