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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쇼핑라이브, 6개월 만에 누적 시청 횟수 1000만 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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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베타 서비스 오픈 6개월 만에 기록

방송 당 평균 시청 횟수 약 11만 회

지난 10월 거래액 역시 베타 서비스 대비 21배 신장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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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가 운영하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인 ‘카카오쇼핑라이브’가 누적 시청 횟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11월 20일 기준)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올해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서비스 점검을 마치고 지난 10월에 정식 출범했으며, 방송 당 평균 시청 횟수가 11만 회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누적 시청률 1000만 회는 베타 서비스 시작 이후 6개월 만에 얻은 성과로, 하루에 1~2회 큐레이션해 방송을 진행하는 특성상 이러한 실적은 이례적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000만회 기록 동안 방송 횟수는 총 85회로, 방송 당 평균 시청 횟수는 약 11만 회에 달했다.

정식 오픈 후 전반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청 횟수 확대 외 내실 역시 더욱 강해졌다. 카카오쇼핑라이브의 거래액은 지난 10월 기준 5월 베타 서비스 오픈 대비 21배 신장했으며, 9월 대비 10월 방송 거래액 역시 2.5배 가량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카카오쇼핑라이브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라이브 커머스라는 플랫폼이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소통하기 힘들었던 온라인의 영역에 직접 소통이라는 ‘인터랙션(Interaction) 커머스의 영역을 구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판매자에게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물어볼 수 있고, 판매자 역시 소비자들에게 상품에 대한 장점 등을 실시간으로 설명해 주면서 구매 니즈를 확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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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카오쇼핑라이브의 경우 카카오톡이라는 국내 최고 플랫폼에서 누구나 쉽게 방송을 볼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전용 스튜디오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전담팀 구성을 통해 방송의 질을 높인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인프라 구축을 통한 고품질의 영상 제작 및 전문적인 상품 큐레이션으로 높은 회당 시청 수를 기록했다.

단순 상품 판매 방송이 아닌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방송,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소통할 수 있는 방송들도 제공하면서 고객들에게 상품 구매 만을 강조하던 기존 유통 채널들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보이며 시청자 수가 지속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패션 관련 방송에서는 탑모델 이현이가 출연해 스타일링 팁과 함께 언택트 패션쇼를 진행했으며, 카메라 방송에서는 전문 사진작가가 진행자로 출연하고 라이브 방송 자체를 판매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해 다이어트 팁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인기 방송인 유병재가 출연해 자신이 출판한 삼행시집을 활용해 N행시 강좌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의 삶에 즐거움도 줄 수 있는 이색적인 방송도 진행할 수 있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다양한 상품을 활용한 방송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에도 라이브커머스를 사용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소통해 고객 맞춤형 라이브커머스로 지속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며 “고객의 시선과 전문가의 시선에서 상품을 리뷰하는 콘텐츠 강화를 통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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