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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재발' 최성원 근황 공개…"건강히 퇴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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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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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원/사진=별오름엔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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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이 재발해 다시 치료에 돌입했던 배우 최성원이 퇴원 후 근황을 전했다.

최성원은 지난 24일 소속사 별오름엔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성원은 "걱정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치료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도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할 수 없어 가족들도 걱정한 때가 있었지만 건강히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최성원은 2016년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뒤, 치료에 전념해 그해 겨울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는 2017년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했으나 완치 판정 4년 만인 최근 다시 백혈병이 재발해 치료에 임하고 있다.

최성원의 투병 소식은 뮤지컬 배우 주민진의 SNS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당시 주민진은 "친구가 혈소판 재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병원과 환자 정보를 공개했다가 해당 환자가 최성원이란 사실이 밝혀지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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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원/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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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성원은 2007년 뮤지컬로 데뷔한 배우로, 2016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성덕선(가수 겸 배우 혜리)의 동생 성노을 역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마녀보감'에 캐스팅 돼 촬영을 하던 중 부상을 입어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다음은 최성원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최성원입니다.

우선 걱정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연락도 많이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치료 받는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도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할 수 없어서 가족들도 잠깐 걱정한 때가 있었지만 오늘 건강히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에게 몇가지 미션이 생겼는데요. 잘 수행하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근황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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