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정미애가 10년 전 셀카를 공개했다.
정미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0년의 나~♡ 후후 풋풋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트롯계 송혜교'라는 별명의 소유자답게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미애는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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