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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토]트로피 들어올리는 양의지-이동욱 감독, '기쁨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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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6차전이 4-2 NC 다이노스의 경기로 끝나면서 대회 4승을 거머쥔 NC가 통합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시상식에서 주장 양의지와 이동욱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조이뉴스2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6차전이 4-2 NC 다이노스의 경기로 끝나면서 대회 4승을 거머쥔 NC가 통합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시상식에서 주장 양의지와 이동욱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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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6차전이 4-2 NC 다이노스의 경기로 끝나면서 대회 4승을 거머쥔 NC가 통합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시상식에서 주장 양의지와 이동욱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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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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