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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가 두산을 꺾고 창단 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NC는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5회 이명기의 결승타와 6회 박석민과 박민우의 적시타를 앞세워 4 대 2로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한국시리즈를 제패했습니다.
NC는 창단 9년 만이자 지난 2013년 1군 진입 이후 8시즌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통합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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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주장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 결과, 80표 중 36표로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되며 지난 2016년 두산 시절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 MVP를 수상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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