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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바이든 정권인수 박차..."트럼프 퇴임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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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연방총무청으로부터 승자로 확정받아 필요한 지원을 받기 시작하면서 정권인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기자회견을 열어 첫 조각 인사들을 직접 소개했으며 최대 경합 주인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가 승리를 인증하면서 합법적인 당선인 신분을 사실상 굳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강태욱 특파원!

미국 언론들이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짓게 한 곳이 최대 경합 주 펜실베이니아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