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만든 건 아미" BTS '그래미 후보' 꿈 이뤘다 SBS 원문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입력 2020.11.25 06:19 최종수정 2020.11.25 0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