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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기적 만든 건 아미" BTS '그래미 후보'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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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르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BTS는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같은 세계적인 가수들과 수상 경쟁을 벌입니다.

한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내년 1월 31일 열리는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