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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스윙!] 3관왕 차지한 김효주의 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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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김효주(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올해 상금왕(7억9713만원)에 시즌 최저타수상(라운드당 평균 69.56타), KB금융스타챔피언십까지 포함해 시즌 2승으로 공동 최다승까지 3개의 타이틀을 석권했다.

김효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를 못나가게 되면서 국내 투어에 전력을 다했고 그 결과 미국에 진출하기 전의 위력과 자신감을 되찾았다. 아로써 김효주는 KLPGA통산 11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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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첫날 드라이버 티샷 하는 김효주. [사진= KLPGA]



올해 국내투어에서의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비거리는 236.37야드로 투어 47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82.13%로 10위였다. 그린적중은 76.95%로 투어에서 9위였고, 평균 퍼트에서도 라운드당 29.17개로 1위로 마쳤다.

이달초 하나금융챔피언십이 열린 영종도 스카이72골프 오션 코스 1번 홀에서 김효주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166cm의 훤칠한 신장과 탄탄한 하체 유지, 그리고 자로 잰 듯 일정한 스윙 궤도는 단연 최고였다. 또한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의 전환동작이 부드럽게 이뤄지며 임팩트존에서 스윙 스피드를 최고로 내는 동작들이 주목할 만한 스윙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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