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초유 총장 직무배제에도···추미애, 할 말만 하고 떠났다 서울경제 원문 조교환 기자 입력 2020.11.25 05:15 최종수정 2020.11.25 1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