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청부사 ‘린의지’ 존재감, 고척돔 함성을 이끌다 동아일보 원문 강홍구 기자,김배중 기자 입력 2020.11.25 03:00 최종수정 2020.11.25 0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