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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한반도 핵문제 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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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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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 핵문제는 외교적 방법으로 협상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과 로시이스카야 가제타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신홍철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 등 신임 대사들의 신임장 제정식에서 "한반도 핵문제와 관한 우리의 입장은 잘 알려져 있다"며 "전적으로 외교적인 방법으로만 해결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강조해 온 러시아의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러시아는 지난해 4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대로 포괄적인 양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4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방러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했다.

그는 끝으로 "러시아가 북한과의 우호적인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한반도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붉은군대는 조선의 애국자들과 어깨를 맞대고 싸웠다"고 덧붙였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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