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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강수지 "혼자 잘 수 있겠어요?"→김국진 "힘들어도 겨우 자야지" 달달♥(ft.이종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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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와 김국진이 또 한 번 사랑꾼 부부로 달달함이 폭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 연말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이 연말특집으로 다 함께 모인 가운데, 강수지도 보고 싶은 친구로 합류했다. 아침부터 강수지는 "화장실에 신문이 다 떨어졌다, 속이 다 보인다"면서 "화장실 가야하되는데"라며 걱정했고, 남자 멤버들은 그런 강수지를 위해 문을 수리하기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해 제기차기로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박재홍과 이종범이 각각 주장으로 나뉘어 팀이 갈라졌다. 야구 레전드들의 제기차기에 대해 궁금증을 안긴 가운데 이종범이 먼저 가위바위보를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김광규는 깍두기가 되어 양쪽에서 차기로 하면서 먼저 제기차기를 시작했다.김완선은 "나 제기차기 기가막히게 잘한다"고 했고, 김광규는 김완선을 의식하며 무려 10개나 성공했다.

다음은 상대팀인 강수지를 의식하며 다시 제기차기에 도전했으나 김광규는 3개를 성공해 폭소를 안겼다.
강수지는" 너무 막 찬 거 아니냐"고 했고, 최성국은 "게임이 아니라 완선누나 마음을 얻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엔 김완선이 도전하기로 했다. 자칭 제기퀸이라는 김완선이 도전, 평소 '개발의 디바'라 불렸기에 모두 기대하지 않았다. 모두 김완선이 1개를 찰 것이라 예상한 가운데, 김완선은 심기일전해 도전, 하지만 역시 1개를 성공해 모두의 배꼽을 잡았다.

다음은 강수지가 도전, 2개를 성공하고 말았다. 이 분위기를 몰아 한 명씩 계속 제기차기에 도전했고 주장인 이종범이 도전, 하지만 5개에 성공했다. 이종범은 "바람에 영향을 받았다"며 민망해했다.

박재홍이 14개를 차야 승리한 가운데, 박재홍이 순조롭게 제기차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13개에 성공하며, 무승부가 되었고 결국 동점으로 재경기를 하기로 했다.

모두 긴장한 가운데, 90년대 원조 디바인 강수지와 김완선이 팀 대표로 재경기를 치루기로 했다. 강수지는 "연습할 땐 잘하는데"라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이와 달리 김완선은 "내가 최대가 3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강수지와 김완선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모두 "노래대결도 아닌 제기대결"이라면서 흥미로워했다.

강수지가 떨리는 마음으로 먼저 도전, 하지만 신발이 날아가는 바람에 1개에 성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강수지는 "이건 미안하다, 다시 해야되죠?"라면서 "신발이 날아가서 못 했다, 신발이 벗겨져서 못 했다"고 했고 신발이 안타된 상황에 모두 "오랜만에 왔으니 기회 한 번 더 주겠다"고 했다.

다시 김완선이 도전했다. 하지만 역시 1개를 성공했고, 김완선은 "한 번만 더 기회달라"고 호소, 강수지는 이를 받아들였다. 김완선이 재도전했으나 역시 1개에 성공하며 패배, 결국 김완선 팀이 설거지에 당첨되고 말았다.

번외게임으로 카메라 감독과 이종범의 대결이 펼쳐졌다.이기는 팀에게 음료수와 필요한 것을 주겠다는 조건이 걸렸다.

9개를 차야하는 상황에 이종범은 8개를 차며 실패하고 말았다. 게다가 슬라이딩하며 넘어져 폭소를 안겼다. 최성국은 "제기차기가 이렇게 위험한 지 몰랐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제기차기 트라우마 생기겠다"며 웃음짓게 했다.

다시 돌아와, 이종범과 김완선 팀이 설거지에 돌입했다. 김완선은 꼼꼼하게 설거지부터 뒷 정리까지 하는 이종범을 보며 깜짝, 레전드 설거지왕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김완선이 "사랑받으시겠다"고 하자 이종범은 "집사람이 집에서나 열심히 하라고 할 것"이라 말하며 민망해했다.

이어 멤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고, 유부청춘들은 외박을 허락 받았는지 물었다. 이종범은 "아내가 진중하게 있다가 오라고 하더라"면서 "내 성격을 알아, 흥이나면 텐션이 오르니 조금 진정하라고 하더라, 이제 아들 정후가 더 유명하니까 체신을 지키라고 했다"고 말했다.

모두 "아내에게 잘 도착했다고 연락해보자"고 하자, 그는 즉석에서 아내와 연결했다. 이종범 아내는 김광규를 언급, 이종범은 처제와 소개팅을 제안했다. 모두 "이제 광규 장가가는 거냐"며 분위기를 몰았다.

이종범은 "우리 처제 성격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이다"고 하자, 최성국은 "지금 깜짝 만남 가능하냐"고 질문,
이종범은 "김광규의 몫이다"고 했고, 김광규는 "보통 이런 얘긴 촬영 끝나고 말하지 않나, 너무 공개적이라"라며 안절부절했다. 게다가 당사자인 처제는 이 사실을 모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강수지에게도 외박을 허락받은 지 궁금해했고,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에게 전화를 연결했다. 강수지는 "수지라고 안 불러, 애칭은 강아지"라며 말하며 받기를 기다렸으나 아쉽게 연결되지 못 했다.

강수지는 음식을 준비하면서 결혼하고 첫 외박이라 고백, 자유부인으로 어떤지 묻자 "좋은데 뭐"라며 심플하게 대답했고, 김완선은 "뭐든 익숙하지 않은 것이 좋다"며 덩달아 좋아했다.

이때, 강수지가 김국진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모두 외박을 다시 언급했고 강수지는 "나 자고 간다고요"라고 말하며 거의 통보식의 외박을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김국진은 그런 강수지를 귀여워하며 "알았다"고 하자, 김광규는 "너무 쉽게 외박허락하는 거 아니냐"며 방해를 뒀다. 김국진은 "내가 거길 잘 알기 때문, 어떤 일이 버러지는 지 잘 안다"면서 안전지대라며 외박을 허락했다.

사랑꾼인 강수지는 다시 전화를 이어받으며 "혼자 잘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고 김국진은 "어떡해, 힘들더라도 겨우 자야지"라며 달달함이 폭발해 청춘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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