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윤형빈♥' 정경미, 임신 중엔 과메기가 딱 "막걸리 있으면 딱인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정경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정경미가 과메기를 먹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후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엔 과메기. 막걸리가 있음 딱인데... ㅎㅎ여러분~~ 맛있는 저녁 드셔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미가 과메기로 쌈을 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과메기를 먹으며 뱃속의 아기에게 영양을 보충해주고 있는 듯 보인다. 정경미의 일상에 많은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정경미는 윤형빈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