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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지극 정성..."SON 재계약 여전히 진행 중, 빠르진 않지만 계속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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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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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SON을 향한 토트넘의 사랑은 너무나 지극 정성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추진 중인 손흥민의 재계약은 빠르지는 않지만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활약은 눈부시다. 그는 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11골 8도움을 기록하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10월의 선수상 역시도 차지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은 2023년에 끝난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우하기 위해 연봉 인상과 동시에 계약 기간을 2년 늘리는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손흥민의 재계약 관련 보도는 10월부터 나왔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중 최우선 과제로 손흥민의 재계약을 택해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영국 외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500만 원)에 5년 재계약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뿐만 아니라 손흥민도 재계약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에 자신의 소속사를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속한 회사로 바꾸며 재계약의 청신호를 보였다.

로마노는 한 팬이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에 대해 묻자 "여전히 진행 중이다.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새 에이전트와 곧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 붙잡기에 지극 정성을 다하고 있는 토트넘. 그들의 마음이 월드 클래스 손흥민으 잡는 밑바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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