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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연습생'은 어디에…라이관린, 대륙도 놀란 '길거리 흡연+침뱉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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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인성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거센 질타에 사과했지만, 그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좀처럼 들어가질 않고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라이관린 목격 사진이 올라왔다. 그런데 해당 사진에는 라이관린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모습이 담겨 있어 대륙에 충격을 가했다.

라이관린은 중국 누리꾼들의 질타에 사과글을 올리고 반성의 뜻을 보였다. 라이관린은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공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 여러분들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적었다.

라이관린의 사과에도 그를 둘러싼 비판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도 해당 소식을 접하고 라이관린에게 맹렬한 비판을 쏟아내는 중이다.

2001년 9월생으로 올해 20세인 라이관린의 흡연은 문제되지 않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상황에서 길거리에서 흡연하고 침을 뱉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다.

특히 라이관린은 워너원 활동 당시 모범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터, 최근 중국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가 오랜만에 전한 소식이 길거리 흡연으로 인한 구설이라 더더욱 실망스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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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라이관린을 둘러싼 잡음은 끊임없었다. 지난해 1월 워너원 활동을 끝낸 라이관린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그해 7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던 라이관린인 만큼, 그의 소속사와 분쟁 소식은 충격을 자아냈다. 실제로 대만 출신 라이관린은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큰 키와 수려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은 라이관린은 '병아리 연습생'이라는 애칭을 얻고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라이관린은 '에너제틱', '뷰티풀', '부메랑', '켜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누린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던 라이관린이 갑자기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를 원한다는 소식은 그를 지지한 '국민 프로듀서'에게는 일종의 배신감을 느끼게 한 것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라이관린이 마땅한 이유도 없이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나섰다고 반박했고, 법원은 라이관린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손을 들어줬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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