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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데뷔 초 몸값 가장 높아…하루 수입 1억원일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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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24일 방송 출연

뉴스1

방송인 하리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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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하리수가 과거 높은 인기에 대해 얘기했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변우민 정동남 하리수 김민희 달수빈이 출연해 '우리도 이름이 있습니다, 별별 패밀리'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하리수는 과거를 회상하며 "데뷔 초에 몸값이 가장 높았다"라며 수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헬기까지 동원해 이동했던 것은 물론, 하루 수입만 1억원에 달한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숙은 "당시 하리수의 행사가 잡히면 다른 가게들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할 정도였다"며 생생한 증언을 덧붙였다.

하리수는 화려한 전성기에 가려졌던 긴 무명 시절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털어놨다. 16세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하리수는 처음 독립했을 당시 월세 15만원을 내는 것도 어려웠을 만큼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다고 얘기했다.

하리수는 최근 인생의 두 번째 갱년기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성전환 수술 직후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변화로 인생의 첫 갱년기를 겪었던 하리수는 최근 골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두운 이야기도 잠시, 이후 선보인 무대에서는 골다공증이 무색할 만큼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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