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내년 수소전기트럭을 물류트럭 중심으로 시범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오는 2040년까지 수소트럭 3만대, 수소버스 4만대, 수소택시 8만대 등 총 15만대 수소상용차를 보급할 계획을 세웠다.
김기현 일진복합소재 대표는 “업계를 선도하는 첨단 기술로 운송수단에 맞는 특화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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