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47세' 변정수, 마네킹인 줄 알았어…독보적 패션 센스에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배우 변정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배우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추워진다! 기본 패딩 말고 숄패딩! 무슨 색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변정수는 마치 마네킹 같은 독보적인 몸매를 드러낸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47세 답지 않은 우월한 비주얼과 매끈한 피부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동안이에요" "패딩 예쁘네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터치' '언니는 살아있다' '여자플러스' '송년가족뮤지컬 애니'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