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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토끼' MV 제작 최신규 감독 "장윤정 딸 하영 캐릭터 위해 섬세한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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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트로트 여왕’ 장윤정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최신규 감독이 관심을 모은다.

초이 크리에이티브의 최신규 총감독이 지난 19일 공개된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돼지토끼’ 뮤직비디오는 올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트롯계에서는 볼 수 없는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되어 화제를 모았다.

최신규 감독은 지난해 김연자의 ‘쑥덕쿵’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성인 트로트 사상 처음으로 올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쑥덕쿵’ 뮤직비디오는 트로트 팬뿐만 아니라 어린이 팬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는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해 다양한 3D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신규 감독은 “3D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한 작품을 위해 전문가 20여 명이 2~3개월 동안 밤낮을 새우며 매진할 만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캐릭터의 입체화를 위해 360도의 모든 시야를 표현해야 한다”면서 ‘돼지토끼’의 캐릭터에 대해 “하영이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섬세한 작업들이 수반되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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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3D 애니메이션은 고된 작업이지만, 최신규 감독은 트로트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두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트로트 장르에 대한 애정이 많다. 상대적으로 예술적 평가에서 소외되었던 장르에 대한 일종의 지원과 협업을 통해 트로트 장르의 발전을 지향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영상 기술을 트로트 장르에 접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신규 감독은 장난감 전문 기업 손오공의 창업주로, ‘우리나라 장난감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이후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터닝메카드’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거장으로 자리잡았으며, 극장판으로도 제작된 ‘헬로 카봇’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흥행을 기록했다.

그는 ‘장난감 대통령’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모든 일상이 장난감과 영상 작업을 관통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최신규 감독의 말처럼, 사무실에는 그의 아이디어가 구현된 실제 미발표 장남감이 산처럼 쌓여있었다. 최신규 감독은 장난감과 애니메이션 분야에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며 새로운 작업에 매진 중이다.

한편, 최신규 감독은 현재 ‘헬로 카봇’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초이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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