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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설 VS 사망설"… 윤지오 때아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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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이며 인터폴 적색수배 중인 배우 윤지오가 때아닌 사망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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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사진=인스타그램)


24일 윤지오의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지오의 가족이다. 우리 지오가 부디 편하게 쉴 수 있게 부탁드린다. 많이 여리고 예쁜 아이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마지막으로 준비한 공론화와 사적 용도 사용 없는 계좌 전액 공개, 고인을 위한 영상은 추후 정리가 되면 부탁한 대로 게시하고 이곳은 추억을 보관하는 곳으로 두겠다. 추측성 댓글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성 글도 함께 게재됐다.

이같은 내용의 글이 게재되자 일각에서는 윤지오가 사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윤지오’가 오르내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후 해당 글에 “인스타그램 해킹당했다. 윤지오 무사하다. 해당 글은 사실이 아니고 해킹당한 상태”라는 댓글이 달려 그가 무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윤지오 본인이 생사 여부를 직접 밝히지 않아 그의 현재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지오는 故 장자연과 같은 소속사의 배우로 지난 2009년에 장자연 사건에 대하여 참고인으로서 검찰에 13번이나 출석해 증언했다. 이후 지난 2018년 검찰 과거사위와 진상조사단이 활동하면서 다시 참고인으로 윤지오를 2019년 3월에 불러 조사했다.

하지만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고발되면서 윤지오의 진정성이 의심받기 시작했다. 윤지오는 지난 2019년 4월 돌연 캐나다로 출국했고 이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여러 혐의로 고소·고발되어 인터폴에 의해 수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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