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머리 염색, 반찬 준비, 손녀 등하교"…사립고 설립자 가족의 갑질 머니투데이 원문 한민선기자 입력 2020.11.24 0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