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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존 케리 전 국무장관에 기후변화 대처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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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장관에는 알레한드로 마요카스

국무장관은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

뉴시스

[포트닷지(미 아이오와주)=AP/뉴시스]존 케리 전 미 국무장관이 지난 1월9일 미국 아이오와주 포트 닷지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 유세 도중 미소짓고 있다. 국가 안보와 외교 정책을 이끌 행정부 핵심 인사 선택을 가속화하고 있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존 케리 전 국무장관에게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행정부의 노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길 것으로 23일(현지시간) 알려졌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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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유세진 신정원 = 국가 안보와 외교 정책을 이끌 행정부 핵심 인사 선택을 가속화하고 있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존 케리 전 국무장관에게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행정부의 노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길 것으로 23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알레한드로 마요카스는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될 것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한편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장관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링컨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무부 부장관과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역임했다.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블링컨의 지명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요직에 앉히려는 바이든 당선인의 의지를 드러내는 신호탄이라고 언론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엔 제이크 설리번(43) 전 부통령 안보보좌관이 지명된 것으로 전해졌다.

설리번 전 보좌관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바이든 당시 부통령의 안보보좌관을 지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최측근으로, 지난 2016년 대선 캠프에 합류하기도 했다. 이란과의 핵 합의에 역할을 했으며 북핵 문제와 관련해선 단계적 비핵화를 주장하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미 언론들은 블링컨이 바이든 행정부의 첫 국무장관이 될 경우 설리번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왔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24일 첫 내각 인선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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