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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록펠러센터 스케이트장, 코로나19 극성에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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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장.. 50분 제한시간과 마스크 착용등 의무화

1936년 성탄절 개장후 84년째 이어져

뉴시스

[뉴욕= AP/뉴시스] 뉴욕 맨해튼의 명물인 록펠러 센터의 겨울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가 올해에도 11월 21일(현지시간) 개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50분 제한시간과 마스크 착용등 방역수칙을 적용하기는 했지만 1930년대 이래 전통인 이곳 스케이트장은 뉴욕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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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뉴욕 맨해튼의 명소인 록펠러센터의 옥외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가 코로나 19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11월 21일(현지시간) 역사적인 전통에 따라서 개장을 했다.

AP통신과 록펠러 센터 웹사이트 공지에 따르면 맨해튼 한 복판의 이 상징적인 스케이트장은 1930년대 이후의 전통에 따라서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시기에 개장했으며 스케이터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대확산 상황에서 이 스케이트장의 운영은 전과 다른 제한조치가 따르고 있다. 이용시간은 1인당 50분으로 제한되며,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꼭 지켜야 한다.

록펠러 재단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곳의 스케이트장은 대공황 직후의 불경기 속에서 스케이트 세일즈맨 한 사람이 록펠러 센터 분수대와 연못의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자신의 상품을 선전한 데서 비롯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공식적으로는 1936년 성탄절에 "스케이팅 연못"으로 개장했다는 기록이 있다. 원래 임시로 개장하는 겨울철 행사에 그쳤지만, 너무도 인기가 있어서 해마다 성탄절 시즌의 전통으로 이어져왔다.

록펠러 센터의 또 하나의 명물인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미 지난 주에 이 곳에 세워졌으며 12월 2일 점화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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