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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대신 비 내리는 '소설'…낮에 대부분 그치고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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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낙엽 적시는 비
지난 19일 오전 낙엽이 지는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자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충남 북부·강원 영서 남부에 5∼20㎜, 그 밖의 전국에 5㎜ 안팎이다. 강원 산지에는 비 대신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고 저녁부터는 맑아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7.1도, 인천 6.9도, 수원 7.6도, 춘천 7.4도, 강릉 11도, 청주 8도, 대전 8.6도, 전주 8.1도, 광주 11.1도, 제주 15.5도, 대구 8.5도, 부산 11.1도, 울산 9.2도, 창원 9.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3일 아침에는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부터 서해안에는 바람이 초속 9∼13m로 강하게 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4.0m, 남해 0.5∼3.0m, 동해 1.0∼3.0m로 예상된다.

iroow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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