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제이쓴, ♥홍현희 등에 태우고 쓰러진 父에 사과.."또 미안해"[★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웃음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SNS에 “아빠 또 미안해. 나도 또 이럴 줄 몰랐지 뭐야 #실핏줄 #비로소 화목한 가족이 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와 시아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쓴의 아버지는 손녀를 등에 태워주며 놀아줬고, 이 모습을 홍현희도 똑같이 시도했다. 그러나 시아버지는 힘이 든 듯 무너지며 홍현희를 견뎌내지 못했다. 이에 두 사람 모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이쓴이 이 순간을 남기며 아버지에게 미안하다고 전한 것.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함께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제이쓴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