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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유지태♥'김효진, 둘째가 벌써 이렇게 컸어..우애 좋은 형제 흐뭇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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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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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인스타그램



김효진이 두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배우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아 하는 행동 다 따라하고~ 둘이 잘 노는 모습 보면 뿌듯한 엄마 마음. #수인루이 #내사랑들 #매일을열심히살아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효진, 유지태 부부의 두 아들이 담겼다. 우애 좋은 형제의 밝은 미소가 흐뭇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폭풍 성장한 둘째의 근황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모습이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거 같아요", "뿌듯하시겠어요", "형제가 있으니 좋은 거 같아요", "귀여워서 저도 웃어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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