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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함소원, 피자 흡입 대식가 집안답네..45세 야식에도 '몸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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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함소원이 보는 이의 입맛을 자극하는 피자 먹방을 선보였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메이크업을 한 채 맛있게 피자를 먹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피자 치즈를 '흡입'하는 함소원의 먹방은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앞서 함소원은 "저희집안은 대식가 집안입니다. 친정아빠가 저에게 물려주셨고 혜정이가 물려받았네요"란 글을 올리며 가족들이 모두 먹성이 좋음을 알리기도 했다.

'이렇게 먹는데도 이 몸매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놀라운 반응이 많다.

한편 45세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OSEN

최근에는 TV CHOSUN ‘아내의 맛’ 방송 후 베이비시터 갑질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후 이모님이 직접 함소원의 인스타그램 동영상에 출연, 화목한 모습을 보이며 해당 논란을 종식시켰다.

/nyc@osen.co.k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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