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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확진 363명… 정부 '수도권 3차 유행'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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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363명… 정부 '수도권 3차 유행' 공식화

[뉴스리뷰]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발생해 지난 8월 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역당국은 3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수도권의 경우 거리두기 2단계 조기 격상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