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혜민 맹비난했던 현각스님..이젠 "영원한 진리의 형제" 이데일리 원문 김은비 입력 2020.11.16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