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카오스 속 '월클 본색'…도우미 자처, 손흥민 '벤투호의 케인'처럼 뛰었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1.15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