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현각스님 "혜민스님, 사업가·연예인·기생충일 뿐" 비판 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1.15 14:28 최종수정 2020.11.15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