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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타오, 쉬이양과 불거진 열애설 부인 "회사 동료들은 다 가족" [엑's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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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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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엑소 전 멤버인 타오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13일 타오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열애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는 "우리 회사 아티스트들은 가족"이라며 "다 여동생들"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렇게 보고 싶으면 그렇게 봐도 된다. 어차피 유명해지는 건 내 연예인들"이라며 말했다.

타오와 열애설이 불거진 쉬이양은 타오가 설립한 룡타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로,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이다. 쉬이양은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영 2020'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타오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 후, 2015년 탈퇴했다. 이후 중국에서 배우와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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