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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카페드커넥트에서 주중국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제작하는 K-POP 스타 게릴라 인터뷰 행사가 열렸다.가수 강다니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11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지난 12일까지 집계된 아이돌차트 11월 1주차(20.11.06~20.11.12)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32만 7082표를 얻어 138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에 이어 임영웅(26만 7389표), 지민(방탄소년단, 5만 7122표), 이찬원(4만 2012표), 뷔(방탄소년단, 4만 740표), 송가인(3만 731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9672표), 영탁(1만 9099표), 김호중(1만 5124표), 진(방탄소년단, 1만 3574표)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가장많은 4만 1259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어 임영웅(3만 7994개), 이찬원(6538개), 지민(5960개), 송가인(4317개), 뷔(4180개), 영탁(3519개), 김호중(3244개), 정국(1832개), 진(1519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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