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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다, AI와 빅데이터의 시대다 하며 IT 분야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자연스레 코딩 배우는 문과생들이 늘고 있죠. 아예 전공과 달리 IT 쪽으로 취업하려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취준생도 있고, 이미 취업했지만 진로 변경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시작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무언가 더 배워보고 싶지만 '돈이 부족해서, 용기가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갖가지 이유로 겁도 나고요.
혹시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고민 중인가요? 여러 이유로 주저했다면 문과 전공에 문과 관련 인턴 경험만 있다가, 학원비 지원까지 받으며 IT 기술을 배우고 마침내 IT 분야 취업까지 성공한 김리나 씨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글·구성 김혜지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이아리따 / 제작지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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