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보성군 공무원 노조, 갑질·폭언 체육회장 고발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입력 2020.11.12 23:24 최종수정 2020.11.13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