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택배기사 과로 막고 '사업주 갑질' 없앤다…가격 인상 불가피 아시아경제 원문 김보경 입력 2020.11.12 1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