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검찰, 배우 신현준 '갑질·프로포폴' 고소건 무혐의 처분 아시아경제 원문 송승윤 입력 2020.11.12 1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