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공개열애 1년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본인 확인 결과, (지효와 강다니엘이) 최근 헤어진 게 맞다”라고 결별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강다니엘과 지효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해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1년 3개월 만이다. 둘의 측근은 "두 사람 모두 앨범 작업에 집중하면서 만남도 줄어들었다"며 "지금은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결별 이유를 전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신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로 활동 중이다. 솔로 활동 중인 강다니엘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trdk0114@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