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성지' 입소문에 해변가는 '쓰레기 몸살'…규제 못 하나? SBS 원문 KNN 황보람 입력 2020.11.10 0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