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초대회장 |
▲ '해평 한양원 회장 추모위원회'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겨레얼연수회관 대강당에서 '해평 한양원 회장 4주기 추모식'을 연다. 2016년 작고한 고인은 1985년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창립한 뒤 32년간 민족 종교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노력했다. 그는 7대 종교 연합기구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대표로도 활동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려 1주기인 2017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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