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토막’ 났던 일본 수입차 판매가 살아나고 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도요타의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는 한국 시장에서 871대를 팔아 브랜드별 판매 순위 8위에 올랐다. 9월(701대)과 비교해 24.3% 늘어난 수치이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두 배 가까이 판매가 늘었다. 도요타도 지난달 553대를 팔아 브랜드별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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