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미 대선 코앞 분주 외교부…“‘차기 당선자’ 일본보다 빨리 잡아라” 한겨레 원문 김지은 입력 2020.11.02 17:34 최종수정 2020.11.02 1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