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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해설위원, "오준아, 제2의 야구인생도 너 스타일처럼 쭈욱 걸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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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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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양준혁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현역 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권오준의 야구인생 2막을 응원했다.

양준혁 위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역 시절 마지막 등판을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권오준의 사진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오준아 수고 많았다. 말없이 묵묵하고 팀을 위해 헌신하고 항상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서 뛰어준 너의 노고에 선배로써 항상 고마웠다. 제2의 야구인생 너 스타일처럼 쭈욱 걸어나가라"고 전했다.

선린정보고를 졸업한 뒤 1999년 삼성에 입단한 권오준은 1군 통산 593경기에 등판해 37승 25패 24세이브 88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64.

권오준은 세 차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 등 자신과의 싸움 끝에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권오준은 지난달 30일 NC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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