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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던킨·배스킨라빈스, 13조원에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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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브랜즈가 인수하기로

뉴스1

던킨도너츠 로고 <자료사진>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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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미국 외식기업 인스파이어 브랜즈가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 체인 소유주인 던킨 브랜즈 그룹을 인수한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스파이어 브랜즈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던킨 브랜즈를 87억6000만달러(약 9조9382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며 "부채 포함시 거래액 규모는 113억달러(약 12조8198억원)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 브랜즈는 던킨 측과 연내 이 같은 내용의 양수도 계약을 맺을 예정.

던킨도너츠는 1950년 미 매사추세츠주에서, 배스킨라빈스는 이보다 앞선 1945년 캘리포니아에서 각각 첫 매장을 열었으며 현재 전 세계 60개국에서 2만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또 사모펀드 로크 캐피탈이 2018년 설립한 인스파이어 브랜즈는 현재 아비스와 버팔로와일드윙, 소닉 드라이브인, 지미 존스 등 체인점 1만1000여개를 소유하고 있다.

AFP는 "인스파이어가 던킨을 인수하면 점포수가 3만1600여개로 늘어나 연매출 260억달러(약 29조4970억원), 직원 수 60만명에 이르게 된다"고 전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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