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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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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에서, 향년 90

한겨레

31일(현지시각) 유족이 사망사실을 발표한 영화배우 숀 코너리(90)가 지난 1992년 3월4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기자회견할 당시의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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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시리즈에서 1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영국 배우 숀 코너리가 별세했다고 31일(현지시각) 유족들이 밝혔다. 향년 90.

그의 아들 제이슨은 그가 카리브해 섬 바하마에서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고 영국 <비비시>(BBC) 방송 등이 전했다. 정확한 사망 일시와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숀 코너리는 193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으며 우유 배달과 벽돌공 등 여러 직업을 거쳐 20대에 본격적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1962년 제작된 <007> 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007> 시리즈 가운데 7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중년 이후에도 <언터처블>(1987년),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1989년), <더록>(1996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2006년 공식 은퇴했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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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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